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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들을 위한 글

2015.09.03 08:40

최대현10반 조회 수:73

♤ 아빠들을 위한 글

한 실력 있는 회사원이 있었습니다.

그는 대기업에서 승승장구하다 49세에

경영악화로 해고 되었습니다.

그때 가족들에게 말했습니다.

"이제야 속이 후련하다.

내가 지금까지 오랫동안 회사에 매여

가족들과 좋은 시간도 못 가졌고,

취미생활도 못했는데....

이젠 가족과 함께 있는 시간도 많아지고

취미생활도 할 수 있어 오히려 잘 됐지 뭐야~"

가족들은 정말 그런 줄로만 알았습니다.

실제로 그는 처음엔 여행도 가고,

가족과 함께 자주 외식도 했습니다.

그러나 3개월쯤 후부터 완전히 말을 잃었습니다.

나중에 알고 보니 그 3개월 내내 하루도 빠짐없이 자살을 생각하였다고 합니다.

그때 쉽게 죽지 못한 이유는

가족들에게 피해주지 않고

죽을 방법을 찾지 못한 것이 유일한 이유였습니다.

그의 49회 생일날.

가족들은 사랑하는 아빠에게

삶의 이유를 주자고 뜻을 모았습니다.

그날 네 식구가 조용한 카페에 모였습니다.

아내가 먼저 말했습니다.

"여보! 당신 49회 생일에

우리가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어요."

그리고 봉투에서 종이 한 장을 꺼냈습니다.

그 종이에는...

그 동안 남편에게 고마웠던 일,

남편이 자랑스러웠던 일

49 가지가 적혀 있었습니다.

그 내용을 다 읽고 난 후 아내가 말했습니다.

"당신은 내게 주신 신의 최고의 선물이었어요."

곧 이어 대학생 딸이 아빠에게

고마웠던 49가지 일을 다 읽고 말했습니다.

"저는 저를 이만큼 키워주신 아빠가 너무 자랑스러워요."

아빠의 눈에 눈물이 맺혔습니다.

계속해서 고등학생 아들이 아빠에게

고마웠던 49가지 일을 다 읽고 말했습니다.

"아빠는 우리 가정의 보석과 같은 분이예요."

결국 아빠가 참지 못하고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날...그렇게...

아빠는 일어섰습니다.

자존심이 다 무너졌는데

자기에게는 아직 소중한 가족이 있음을 깨닫고

더 이상 무너지지 않기로 결심했습니다.

그 후 그는

다시 든든한 남편과 아빠의 모습을 되찾고

작은 행복의 조건에 감사하며 열심히 살았습니다.

아빠란 이름으로

남편이란 이름으로

살아가는 남자들이여

당신은 위대한 사람입니다.

늘~

묵묵히 자리를

지켜준 당신을 사랑합니다.

삶의 무게가 느껴지십니까?

그건 사랑의 높이 입니다.

오늘도 더운 날씨지만 최선을 다하면

오늘 하루도 당신껍니다!

이 세상의 모든 아빠들을 응원합니다.

힘내십시요

가족이라는 이름 안에서

서로 격려하며 사랑합시다!!

-펌 글-